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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 지하철 '임산부석' 알림 시스템 도입

2022. 7. 21.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안에 지하철 2호선 1량을 시작으로 임산부석 알림 시스템 사업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올해 시범 운영 후 승객 반응을 검토해 다른 노선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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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 지하철 '임산부석' 알림 시스템 도입

서울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임산부가 근처에 있음을 알림 멘트로 알려주는 장치가 도입된다. 다만 알림 장치로 임산부 배려석을 둘러싼 갈등 및 실효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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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