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안에 지하철 2호선 1량을 시작으로 임산부석 알림 시스템 사업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올해 시범 운영 후 승객 반응을 검토해 다른 노선에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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