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개인용 단거리 교통수단)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과 경찰·지자체의 단속으로 전동킥보드 열풍이 식는 사이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틈새시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킥보드→전기자전거, 마이크로 모빌리티 판이 바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자 킥보드 업체들도 전기자전거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한 킥보드 업체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킥보드에 비해 규제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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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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