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소식

킥보드→전기자전거, 마이크로 모빌리티 판이 바뀐다

2022. 8. 9.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개인용 단거리 교통수단)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과 경찰·지자체의 단속으로 전동킥보드 열풍이 식는 사이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가 틈새시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전문 보러가기>

 

킥보드→전기자전거, 마이크로 모빌리티 판이 바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유 전기자전거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자 킥보드 업체들도 전기자전거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한 킥보드 업체 관계자는 "전기자전거는 킥보드에 비해 규제가 거의

www.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