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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서울

신분당선 연장 개통 100일 눈앞…이용객 하루평균 5만명 증가

2022. 8. 23.



 

경기 남동부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신사~강남 구간(2.5㎞)이 개통 100일 만에 서민의 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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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개통 100일 눈앞…이용객 하루평균 5만명 증가

경기 남동부권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신사~강남 구간(2.5㎞)이 개통 100일 만에 서민의 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2일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대표 이관형)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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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기일보 (https://www.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