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인천
인천투데이=박규호기자│인천에서 서울로 향하는 광역버스 노선 15개의 출퇴근 시간대 운영 횟수가 66회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는 5일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와 공동으로 ‘광역버스 2차 입석 대책’을 발표했다. 7월 13일 1차 대책에 이어, 이용수요가 많은 주요 노선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하는 두 번째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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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투데이(http://www.incheo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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