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 강동구는 지하철 역사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8곳의 보안성을 강화해 가족관계증명서류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출처: 서울신문(https://g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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