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전북
전북 남원시가 만 70세 이상 남원시민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남원시는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을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및 카드사·시스템 구축업체 등 관계기관 협의와 조례 제정 및 내년도 예산편성을 준비 중이다.
출처: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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