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aS/NewsClip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에 전동킥보드가 추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일 공유PM업체 11개사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PM) 데이터를 국가대중교통정보센터(TAGO)로 통합하고 개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1(https://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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