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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대구

대구 집결하는 신천지 신도 10만명…차량 2천500대 이동에 교통대책 마련

2022. 11. 18.



오는 20일 대구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 10만 명이 모이는 가운데 이들이 45인승 버스 2천500여 대를 빌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구시 경찰과 달성군청이 교통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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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집결하는 신천지 신도 10만명…차량 2천500대 이동에 교통대책 마련

지난 4월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앞을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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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신문(https://news.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