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었던 37년 역사의 서울 지하철 서점이 사라진다.
[단독] 서울 지하철 서점 37년 역사 끝난다…“이태원 참사 영향” | 중앙일보
서울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었던 37년 역사의 서울 지하철 서점이 사라진다. 지하철 서점을 운영하는 한우리에 따르면 7곳에 위치한 서점들의 한 달 이용자 수는 총 5000~6000명 수준이다. 엄철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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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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