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이르면 내년 4월부터 300원씩 오른다. 한해에만 1조가 넘는 운영 적자를 요금 인상 없이 버텨내기 힘들다는 판단을 서울시가 내린 셈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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