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설 당일인 22일과 23일 이틀 간 서울 지하철과 버스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 종합대책을 15일 발표했다.
설 연휴 22∼23일, 서울 지하철·버스 '오전 2시까지' 연장
설 당일인 22일과 23일 이틀 간 서울 지하철과 버스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 종합대책을 15일 발표했다. 자료사진(사진=연합뉴스)서울시에 따르면
www.edaily.co.kr
출처: 이데일리(https://www.edaily.co.kr/)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평행선 달리는 '서울시 vs 전장연' 지하철 또 멈출까 (0) | 2023.01.18 |
|---|---|
| 서울 퇴근길 눈 예보에 비상근무…"대중교통 이용" (0) | 2023.01.17 |
| 서울 지하철 환승할 때 나오는 ‘그 음악’…이번달 바뀐다 (0) | 2023.01.13 |
| 김포공항~염창역 ‘자전거 도로’ 만든다 (0) | 2023.01.13 |
| "30분 내 서울 진입" 수도권 곳곳 신규 지하철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 단축된다 (0) | 2023.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