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시는 지하철 서비스 개선 방안 등 14건의 '창의행정' 개선 우수사례를 공개하고 올해 안에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하반기부터 서울 지하철역 개찰구 밖으로 교통카드를 찍고 나갔다가 일정 시간 이내에 다시 승차하면 추가로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출처: 헤럴드경제(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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