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경기
서울 송파구와 위례신도시를 잇는 ‘노면열차(트램)’가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자동차와 버스에 밀려 1968년 서울에서 사라진 이후 57년 만에 부활하는 트램이다.
출처: 한국일보(https://ww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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