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이달부터 서울 지하철역 10곳에서 만 65세 이상 고령층만 이용할 수 있는 경로우대용 카드로 탑승하면 음성 안내가 송출된다. 부정승차를 막으려는 조치다. 서울시는 석달간 시범 적용 후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출처: 경향신문(https://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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