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광주
광주광역시가 무인 공유(공공)자전거 ‘타랑께’를 무료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020년 7월에 시작한 타랑께 사업은 운영실적이 저조해 존폐 위기에 놓여 있다.
출처: 한겨레(https://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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