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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인천

인천시, 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2023. 9. 13.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행하는 인천 시내 노선은 경인선(인천역~부개역)과 수인선(인천역∼소래포구역)으로 시는 철도 운행 감축 대비해 서울지하철 7호선 증회와 시내·광역버스 등 대체 가능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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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철도노조 총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인천시가 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한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열차 운행 차질 등으로 발생 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가능 교통수단을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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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투데이(https://www.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