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시가 11월 3일부터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챗봇(대화로봇)을 통해 영어로 상담을 지원하고, 다산콜센터와 따릉이 상담센터 간 직통전화를 개설하여 3자 통역을 제공한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s://www.ntoday.co.kr/)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지하철 멈추나…9일 총파업 예고에도 노사 ‘평행선’ (0) | 2023.11.06 |
---|---|
이달 9일 서울지하철 파업 촉각…출퇴근 교통대란 우려 (0) | 2023.11.02 |
서울지하철, 혼잡도 실시간 예측 모델 개발 완료…시범적용 (0) | 2023.11.02 |
서울시, 자립준비청년에 매월 6만원 교통비 지원 (1) | 2023.11.01 |
지하철 4ㆍ7호선 일부 의자 제거한다...혼잡도 완화 기대 (0)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