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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편의 위해 ‘따릉이’ 챗봇 다국어 상담 서비스 제공

2023. 11. 2.



 

서울시가 11월 3일부터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챗봇(대화로봇)을 통해 영어로 상담을 지원하고, 다산콜센터와 따릉이 상담센터 간 직통전화를 개설하여 3자 통역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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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편의 위해 ‘따릉이’ 챗봇 다국어 상담 서비스 제공 -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윤철순 기자】 서울시는 2일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따릉이(서울시 무인 대여 자전거) 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3일부터 챗봇(대화로봇)을 통한 영어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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