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월 6만 2000원에 서울 지역 내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내년 1월 27일부터 시범 운영된다.
‘기후동행카드’ 월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언제부터 쓸 수 있고, 사용 장점은 서울시 내년 1월 27일 시범운영 버스 43번째 승차부터 무료인 셈 사용 가능한 교통수단·범위는 지하철 외 서울 면허 시내·마을버스 3000원 추가 땐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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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신문(https://ww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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