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서울시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맞아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하고 행사장 주변을 운행하는 택시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의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출처: 뉴스1(https://www.news1.kr/)
'대중교통 소식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통비 부담 해소될까? 서울시, 27일부터 대중교통 무제한 사용하는 '기후동행카드' 사업 실시 (1) | 2024.01.03 |
---|---|
'지옥철' 9호선 오는 30일부터 전동차 30칸 늘린다 (2) | 2023.12.27 |
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변경…“잘 보이게, 찾기 쉽게” (1) | 2023.12.26 |
올해 서울시민이 뽑은 창의제안은…"지하철 15분 내 재승차" (1) | 2023.12.26 |
서울시, 2027년까지 지하철 4·7·9호선 전동차 8편성 증차 (1) | 202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