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스토리/수도권
역명 유래
병자호란때 조선을 침입한 청군이 진지를 만들기 위해 돌을 옮겨다 놓아 이곳에 돌이 많게 되어 주민들은 돌이 많은 마을이라는 뜻으로 「돌마리」라고 불렀다. 이것이 한자음으로 「석촌」으로 표기되고 현재의 석촌동이 되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보여행 (서울교통공사 추천)
서울의 오랜 주인에게 인사하고 물길이었던 호수를 거닌다. 8호선 석촌역~잠실역까지 걷기
역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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