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스토리/수도권
역명 유래
신대방동은 360년전에 "높은절"과 번뎅이(번당리라고하는데 낙천군과 연령군의 묘를 모신 계동궁 연못이 있던곳)라는 두 마을로 이루어진 곳이다. 1936년 4월 1일 경성부로 편입되 면서 당시의 신갈리와 번대방리를 합하여 신대방으로 하였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보여행 (서울교통공사 추천)
지하철 여행 : 시민 참여>문화스테이션>지하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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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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