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올해 상반기부터 무분별하게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 킥보드를 견인 조치하기로 했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거리 곳곳에 방치된 전동 킥보드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1일 '자동차 견인 조례'를 개정하고, 상반기부터 5개 자치구별로 견인 처분을 시행키로 했다.
출처: 뉴시스(http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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