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지하철 5호선에 신규 전동차 5대가 이달부터 새로 투입된다. 서울 지하철 최초로 전동차 내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무선 급속충전기가 설치되고, 좌석 너비도 넓어진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달부터 신규 전동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5호선은 방화~하남검단산·마천까지 56개역으로 광화문·종로 등 도심과 여의도·왕십리·목동 등 부도심을 잇는 주요 간선 노선을 운행한다.
출처: 뉴시스(http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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