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소식/서울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서울교통공사가 다시 한번 '역명 유상병기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6월 시청역·고속터미널역 등 수송량이 높은 주요 역들을 판매 대상으로 내놨지만, 50개역 중 약 3분의 2인 34곳이 유찰됐기 때문이다.
출처: 머니투데이(https://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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