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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스토리/수도권319

[수도권] 6호선 버티고개역 역명 유래 한남동에서 약수동으로 넘어가는 다산로(茶山路)고개를 버티고개라고 하는데 옛날 순라군들이 야경을 돌면서 "번도!"라 하며, 도둑을 쫓았으므로 번티(番峙)라 하다가 변하여 버티고개 또는 한자명으로 부어치(夫於峙)가 되었다고 한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보여행 (서울교통공사 추천) 도심속 온화한 힐링숲여행에서 남산한옥마을까지 걷기 지하철 여행 : 시민 참여>문화스테이션>지하철 여행 지하철 여행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교통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하철 여행 제목 도심속 온화한 힐링숲여행에서 남산한옥마을까지 걷기 6호선 버티 www.seoulmetro.co.kr 서울 지하철 타고 도심 속으로 일출 여행 간다 (출처: 대한민국 구석.. 2021. 11. 1.
[수도권] 1호선/4호선/공항선/경의중앙선 서울역 역명 유래 우리나라 서울의 중앙역인 서울역이 인근에 위치한데서 유래하였다. 1900년 남대문역으로 출발한 서울역은 우리나라 철도의 대표적인 역으로 주요 철도의 시발점이자 종착역이다. 1923년 경성역으로 개칭되었으나 광복 후에 서울역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옛 정취’의 현장 속으로! (출처: 시선뉴스) 1호선/4호선/경의중앙선/공항선서 서울역 :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 건물) - 과거 일제 강점기 일본에 의해서 건축된 서양식 아치가 이국적인 서울역. 서울역은 민족의 아픔이 담겨 있지만 오랜 기간 한국인들의 발길의 흔적이 남은 공간이기도 하다. 때문에 2004년 새로운 역사가 건축되면서 옛 서울역사는 폐쇄 되었지만, 그 문화적 가치가 인정되어 '문화역서울 .. 2021. 10. 31.
[수도권] 2호선 낙성대역 ▶역명 유래 안국동은 조선초부터 이 일대를 안국방(安國坊)으로 정했기 때문에 유래된 것이다. 이곳은 전일에 북촌(北村), 또는 "웃대"로 불리던 "서울 중의 서울"이었다. 조선초 성종때 월산대군의 풍월정이 있었으며, 조선말 고종과 명성황후가 혼례식을 올린 안동별궁이 인근에 있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옛 정취’의 현장 속으로! (출처: 시선뉴스) 2호선 낙성대 역 : 강감찬 생가 터 -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호.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고려시대의 강감찬이 태어난 집터이다. 이곳의 옛 이름은 금천이라고도 하며 장군이 태어나던 날 밤에 하늘에서 큰 별이 떨어졌다 하여 ‘낙성대’라 부르게 되었다. 기사전문보러가기 지하철 여행 ‘대동여지도’, 고궁과 옛 정취 투어 편 [인포그래픽].. 2021. 10. 31.
[수도권] 3호선 안국역 역명 유래 안국동은 조선초부터 이 일대를 안국방(安國坊)으로 정했기 때문에 유래된 것이다. 이곳은 전일에 북촌(北村), 또는 "웃대"로 불리던 "서울 중의 서울"이었다. 조선초 성종때 월산대군의 풍월정이 있었으며, 조선말 고종과 명성황후가 혼례식을 올린 안동별궁이 인근에 있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고궁 투어' (출처: 시선뉴스) 3호선 종로3가 역/안국역 3번 출구 : 창덕궁 - 사적 제122호. 창덕궁은 임진왜란 등 많은 재앙을 입으면서도 여러 건물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왔다. 특히 금원을 비롯하여 다른 부속건물이 비교적 원형으로 남아 있어 가장 중요한 고궁의 하나로 손꼽히며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기사전문보러가기 지하철 여행 ‘대동여지도’,.. 2021. 10. 31.
[수도권] 1호선/3호선/5호선 종로3가역 역명 유래 역이 있는 종로구의 동명과 가로명에서 유래하였다. 종로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밤에는 인정(人定), 새벽에는 파루를 쳐서 도성 8개문을 여닫게 하는 종루(鐘樓)가 있어 유래된 것이다. 이 거리에는 조선 초부터 시전이 있었던 번화가이어서 일명 운종가로 칭해졌던 서울의 상업 중심가였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보여행 (서울교통공사 추천) 옛 조상의 혼이 살아숨쉬는 세계문화유산 1, 3, 5호선 종로3가역 종묘 역사 도보코스 지하철 여행 : 시민 참여>문화스테이션>지하철 여행 내용 -->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보여행 옛 조상의 혼이 살아숨쉬는 세계문화유산 1, 3, 5호선 종로3가역 종묘 역사 도보코스 종로는 조선시대 한양 백성들에게 하루의 기준이 된 보신각 종이 있.. 2021. 10. 31.
[수도권] 3호선 경복궁역 역명 유래 경복궁은 태조 이성계가 서울에 도읍을 정한후 새왕조를 상징하는 궁전을 1395년 창건했던 초기에는 비교적 소규모였으나 태종, 세종때에 이르러 증축되었으나 임진왜란때 소실되어 250년 후인 1869년 고종때 이르러서야 왕권확립 차원에서 오늘날의 규모로 재건립되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타고 '고궁투어' (출처: 시선뉴스) 3호선 경복궁역: 경복궁 사적 제117호. 도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궐(北闕)이라고도 불리었다. 조선왕조의 건립에 따라 창건되어 초기에 정궁으로 사용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된 후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다가 조선 말기 고종 때 중건되어 잠시 궁궐로 이용되었다. 기사전문보러가기 지하철 여행 ‘대동여지도’, 고궁과 옛 정취 투어 편 [인포그래픽] - 시선뉴스.. 2021. 10. 31.
[수도권] 7호선 용마산역 역명 유래 서울의 동편에 위치한 용마산은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해발 348m로서, 망우리공원,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대공원 후문까지 이어지는 등산로가 유명하며 산중턱의 높은 암절벽을 이용하여 만든 인공폭포는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용의 머리와 말의 몸 형태를 한 용마가 나왔다하여 용마산이라 불리워졌으며, 이를 계승하기 위해 역명으로 결정,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보여행 (서울교통공사 추천) 서울의 동편에 위치한 용마산은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해발 348M로서, 망우리고원, 아차산성을 거쳐 어린이대공원 후문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로 유명하며, 산중턱의 높은 암절벽을 이용하여 만든 인공폭포는 동양최대를 자랑하고, 옛날에 용의 머리와 말의.. 2021. 10. 31.
[수도권] 경강선 여주역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수도권 여행 (출처: 데일리스포츠한국) 경강선 여주역에서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를 타고 여주시내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유채꽃이 풍성한 여주보, 이포보, 신륵사, 세종대왕릉 등을 지나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조선시대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재현한 황포돛배유람선 여행도 좋다. 황포를 돛에 달고 그 바람의 힘으로 물지를 수송하였던 배이다. 여주는 국토의 대동맥을 연결하는 한강의 상류지류인 남한강을 끼고 있는 고장으로서 조선시대 4대 나루 중 이포나루와 조포나루 2곳이 있었을 정도로 서울과 중부권을 연결하여 주는 중요한 수상교통 중심지였던 곳이다. 기사전문보러가기 [여행]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수도권 여행 - 데일리스포츠한국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2021. 10. 31.
[수도권]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수도권 여행 (출처: 데일리스포츠한국) 수인선 소래포구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소래포구는 인천의 대표적 어시장이다. 다양한 어종은 물론, 시끌벅적한 어시장이 함께 자리하며, 해산물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숙박시설이 있다. 주로 수도권 주민들이 당일 코스 관광지로 많이 찾는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든 와서 즐겁게 놀 수 있는 포구이다.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젓갈백화점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근처에 갈대숲 ‘소래습지생태공원’도 있어 도심 속 생태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기사전문보러가기 [여행]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수도권 여행 - 데일리스포츠한국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5월은 봄나들이의 절정 시기이다. 그렇지만 바쁜 일정.. 2021. 10. 31.
[수도권] 1호선/인천1호선 부평역 역명 유래 고려 충선왕 2년(1310년)에 부평부라고 불려진데서 비롯된 이름으로, 원래 부평지역은 현 계산동이 그 중심지였으나 부평역이 생기면서 그 주변과 시정 지역을 부평이라 불리게 되었음.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수도권 여행 (출처: 데일리스포츠한국) 1호선 인천부평역 주변에 위치한 부평종합시장은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전통시장이다. 일제시기 부평역 일대에 인구가 늘면서 노점들이 들어섰고 골목시장이 형성됐다.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의 면모를 갖췄다. 인근에 미군부대가 들어서며 일명 도깨비시장(양키시장)으로 불리며 그 규모가 점차 커졌다. 기사전문보러가기 [여행]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수도권 여행 - 데일리스포츠한국 [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 2021.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