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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스토리387

[수도권] 6호선 고려대역 역명 유래 고려대 부지(생활관 지하)에 역사가 위치하여 고려대역으로 역명을 정했으며 또한 종암역이라고도 하는데 고려대 뒷산에 종(鐘)처럼 생긴 커다란 바위가 있는 마을이라 하여 한자로 종암(鐘岩)이라고 부른데서 유래 됨.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타고 떠나는 도보여행 (서울교통공사 추천) 한글사랑, 애환의 왕가이야기, 명물시장,그리고 캠퍼스 이야기 6호선 고려대역 지하철 여행 : 시민 참여>문화스테이션>지하철 여행 지하철 여행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교통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하철 여행 제목 한글사랑, 애환의 왕가이야기, 명물시장,그리고 캠퍼스 이야기 6호 www.seoulmetro.co.kr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출처: .. 2021. 11. 2.
[수도권] 1호선/수인분당선/경춘선/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역사 유래 역이 위치한 동명에서 유래한 것으로 청량이라는 이름은 청량 1동 61번지에 있는 사찰 청량사에서 유래하였다. 옛날 청량사가 있던 바리산은 수목이 울창하고 샘이 맑았는데, 남서쪽이 트여 있고 늘 시원하고 청량한 바람이 불었다 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출처: 조선닷컴)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 6호선 고려대역 3번 출구, 5~10분 : '세종대왕 일대기실' '한글실' '과학실' '국악실' 등 전시실을 통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부담없이 떠나는 가족여행…보람은 두 배로! 이번 주말 전철 타고 알뜰 여행 한 번 떠나볼까? 우리 동네 전철역 근처에는 어떤.. 2021. 11. 2.
[수도권] 4호선/수인분당선 한대앞역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출처: 조선닷컴) 안산선 상록수역 1번출구, 한대앞역 1번출구, 버스이용 : 시화호를 정화시키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한 국내 최초 대규모 습지공원이다. 반월천, 동화천, 삼화천으로 유입되는 폐수를 습지로 유입시켜 미생물과 습지 동식물을 통해 자연적인 수질정화를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부담없이 떠나는 가족여행…보람은 두 배로! 이번 주말 전철 타고 알뜰 여행 한 번 떠나볼까? 우리 동네 전철역 근처에는 어떤 명소가 숨어있을까... travel.chosun.com 안산 갈대습지공원 이용안내 ▶ 안산갈대습지 고객센터 -->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친절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3월~10월] : 오전 10시 .. 2021. 11. 2.
[수도권] 4호선 상록수역 역명 유래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무대로 주인공 채영신의 실제모델인 최용신이 30년대 항일과 농촌계몽에 헌신한 터전으로 샘골이라 하는데 소설 "상록수"의 제목을 빌어 상록수역이라 함.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추천: 조선닷컴) 상록수역 1번출구, 한대앞역 1번출구, 버스이용 : 시화호를 정화시키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한 국내 최초 대규모 습지공원이다. 반월천, 동화천, 삼화천으로 유입되는 폐수를 습지로 유입시켜 미생물과 습지 동식물을 통해 자연적인 수질정화를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부담없이 떠나는 가족여행…보람은 두 배로! 이번 주말 전철 타고 알뜰 여행 한 번 떠나볼까? 우리 동네 전철역 근처에는 어떤 .. 2021. 11. 2.
[수도권] 수인분당선 서현역 역명 유래 돈서리의 서자와 양현리의 현자를 취하여 이루어졌다는 설과, 300여년전 배고개 넘어 서당이 있는 마을의 이름이었다는 설이 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출처: 조선닷컴) 수인분당선 서현역 2번 출구, 버스이용 : 81만여평의 드넓은 면적위에 조성된, 도심 속 자연호수공원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멋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다양한 놀이시설까지 갖춘 현대적인 시민휴식 공간이다.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부담없이 떠나는 가족여행…보람은 두 배로! 이번 주말 전철 타고 알뜰 여행 한 번 떠나볼까? 우리 동네 전철역 근처에는 어떤 명소가 숨어있을까... travel.chosun.com 역사 상세정보 나무위키 서현역 ▶ 지하철종결자 지.. 2021. 11. 2.
[수도권] 3호선 정발산역 역명 유래 정발산은 일산신시가지의 주산으로 해발 83.4m 이며 솥과 주발과 같이 넓적하다고 하여 정발산이란 명칭이 붙여짐.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출처: 조선닷컴) 3호선 정발산역 2번출구 도보 10분=베드타운에 거대한 문화파크가 들어선 셈이다. 주말마다 문화공연이 벌어지고 길을 따라 조형물, 인공시냇물, 고사분수, 일산의 명물 노래하는 분수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부담없이 떠나는 가족여행…보람은 두 배로! 이번 주말 전철 타고 알뜰 여행 한 번 떠나볼까? 우리 동네 전철역 근처에는 어떤 명소가 숨어있을까... travel.chosun.com 일산 호수공원 안내 ▶ 일산호수공원,고양국제꽃박람회,.. 2021. 11. 1.
[수도권]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 역명 유래 이촌동은 옛날부터 중지도와 상변에 살던 사람들이 큰 비만 오면 대피했기 때문에 이촌동 으로 되었다고 한다. 또한 1914년에 신촌리, 사촌리의 두 마을을 합쳤기 때문에 이촌동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 (출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출처: 조선닷컴) 4호선 이촌역 2번 출구 도보5분=대만에 고궁박물관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04년까지 경복궁에 있던 것이 2005년 지금의 용산가족공원 내에 새롭게 개관했다. 주말에 다녀올수 있는 서울-수도권 전철 여행 부담없이 떠나는 가족여행…보람은 두 배로! 이번 주말 전철 타고 알뜰 여행 한 번 떠나볼까? 우리 동네 전철역 근처에는 어떤 명소가 숨어있을까... travel... 2021. 11. 1.
[부산] 1호선 자갈치역 역명 유래 충무동 해안통 주변의 생선상인들이 1946년 10월에 생어상조합(임의단체)을 결성하게 된 것이 오늘날 자갈치 시장이 생기게 된 효시이며. 원래 남항 일대의 용두산 쪽 자갈돌이 많아 자갈치로 불렸으며, 일본강점기에는 남민정으로 지칭되다가 해방 이후 영도의 남항동에 대하여 남포동이라 고쳐 부르게 되었다. '자갈치'란 지명은 자갈 해안에서 비롯되었다는 설과 '활어'만 거래되는 자갈치란 어종의 명칭에서 유래되었다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출처: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떠나는 부산 역사 여행 (출처: 대한민국 구석구석) 자갈치역 4·6·8·10번 출구로 나오면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의 수산물 시장인 자갈치시장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중구 일대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떠나는 부산 역사.. 2021. 11. 1.
[부산] 1호선 남포역 역명 유래 용두산에서 내려다보이는 남포(南浦) 일대의 바닷가를 자갈치라 한다. 이 자갈치는 부산을 대표하는 명물 중 하나이다. 남포동 바닷가 쪽에 시장과 횟집이 들어서 있어 자갈치라는 이름에 걸맞은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자갈치는 본래 자갈+치로 구성된 지명이다. 이 지명은 이 해안이 매립되기 전에 이미 명명된 것으로 본래 주먹만 한 크기의 옥돌 자갈들로 이루어진 수려한 자갈 해안이었기 때문에 명명된 것이다. '치'는 '언저리, 언덕배기'라는 뜻이니 이에 '자갈치'는 '자갈 언저리'라는 지형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명명된 지명이다. 지금은 그 아름다운 바닷가의 경치는 볼 수 없고 이름만 남아 과거의 아름다움을 상상해 볼 수 있게 한다. '남포동'은 '남포'에서 유래한 것이다. 남포는 영도대교 (일.. 2021. 11. 1.
[부산] 1호선 중앙역 역명 유래 영선산 아래 골짜기의 맞은편 산봉우리가 해면(海面)에 돌출해 있었다. 이 두 개의 봉우리는 용두산의 좌청룡 등(左靑龍嶝)에 해당된다고 한다. 두 봉우리의 사이에는 논이 있었는데 그곳을 논치라고 불렀으며, 산 아래의 좌우에는 논치 어장이 있었다. 이 논치 어장은 현재의 중부경찰서 남쪽에 있는 중앙동 지역 내의 유일한 고유지명으로 알려진 것이다. 개항 이후 중앙동 거리 바로 아래 지역은 바닷가였으므로 당시에는 시가지의 발전은 어려웠다. 당시 초량왜관은 11만 평이라 하지만 그 중앙에 용두산(龍頭山)이 자리하고 있어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은 7만 평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해안을 매축하여 시가지를 형성할 목적으로 1902년에 부산매축주식회사가 설립되어, 이를 중심으로 북빈매축공사가 추진.. 2021. 11. 1.